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

본문 바로가기

회장인사말

  • HOME
  • 총동문회 소개
  • 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 HOME
  • 총동문회 소개
  • 회장인사말

총동문회장 민경준

존경하는 광주고등학교 동문 여러분!

 

해마다 봄이 오면 모교의 계림동산에서 봄기운을 느끼던 고교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 청운의 뜻을 품고 광고인이 되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공부하였던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정다웠던 동창생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엊그제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가(25) 공부하였던 건물들은 

현대식으로 개축되었고 4·19민주혁명역사관이 교문 옆에 새로 지어져 동문회

사무실이 그곳에 입주하여 있었습니다. 운동장 가에 줄지어 심어져 있던 히말라야시아

나무들과 계림동산의 아카시아는 여전하였습니다.

그동안 매년 10월이면 열리는 광고인한마당에 참가하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최근 2년동안은 모일 수 없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되어 광고인한마당 행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문여러분! 세월이 아무리 무상하게 흘러도 우리가 광고인이라는 사실은 변할 수 없습니다.

동문여러분들의 변함없는 모교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교를 졸업한 지 44년이 훌쩍 지났습니다만 그동안 사회생활 중에 국내외에서 수많은

광주고 선후배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훌륭한 사회인으로 기여하고 계시는 동문여러분의 

모습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각지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광고인들의

업적에서 우리의 교훈인 학행일치(學行一致)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 출발을 하는 제34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여 코로나19 환경속에서 다소 부족하지만

다음 집행부가 잘 이끌 수 이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5만여 동문의 긍지와 자부심,

열정을 모아 명문 광고의 교가처럼 온 누리 빛내 나갈 젊은이의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전합니다동문 여러분 늘 건승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

                               34대 회장  민 경 준

 


배너광고(하단)